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비판과 논란/말바꾸기 (문단 편집) === 박근혜정부 일자리 정책 실패, 대통령 되면 일자리 81만개 창출하겠다 →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 === 박근혜 정부 시절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실패했다고 맹비난했다.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1503200945228770|문재인 "박근혜정부 일자리정책 실패 인정해야"]] [[https://www.mcnews.co.kr/44760|문재인 "정부, 일자리 정책 실패 인정하라"]] [[http://hyundaenews.com/11946|문재인, “최악의 청년실업은 박근혜 경제 정책 실패한 탓”]] [[http://m.segye.com/view/20150320001505|문재인, "박근혜정부 청년고용 정책 실패"]] [[https://dailian.co.kr/news/view/495078|문재인 "박근혜정부,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 만들어놓고..."]] 이후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는 '''"일자리 대통령"'''을 자처하며 일자리 공약을 쏟아 냈다. [[http://taxtimes.co.kr/mobile/article.html?no=229786|문재인 대통령, 공약 1호는 '일자리' 확충]]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90152.html|‘일자리’ 앞세운 문재인]] [[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833432|일자리 공약 핵심 ‘공공부문 81만개 창출’]] 대통령에 취임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첫 업무지시는 일자리 관련 업무였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1560551#home|문재인 대통령, 제1호 업무지시는 일자리위원회 구성]] 하지만 문재인 정부 이후 일자리 창출이 박근혜 정부보다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4114522#home|현 정부가 만든 일자리, 박근혜 정부보다 40만개 적어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1051375737|"박근혜 때보다 더 심각"…文에 2030이 유독 뿔난 이유]]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102111553279682|"정부 들어 663만개 일자리 감소…정책 실패 부동산만이 아니야"]] 이에 대해 집권 2년차인 2018년 12월 11일 문재인 대통령 본인도 "적어도 고용문제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엄중한 평가라고 생각한다”라고 그동안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. 하지만 그 와중에 "일자리의 질은 높아졌다"라고 변명하였고, "정부로서는 빠르게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. 내년도 예산안에 일자리에 관련되는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. 고용노동부가 중심이 돼서 적어도 일자리 문제는 국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”이라며 '''내년부터는 일자리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늘어날 것'''이라고 공언했다. [[http://www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6482|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대책 '실패' 인정한 이유]]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3200450#home|#]] 하지만 임기 후반에는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문 대통령의 공언과 달리 문재인 정부 내내 일자리 감소 현상이 지속되었다. 하지만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"코로나 탓에 고용이 줄어들었다."라며 변명을 들어놓았다. [[https://www.kukinews.com/newsView/kuk202111210039|문재인 대통령… “주택‧구직난 해소 노력하겠다”]] 하지만 임기말이 되도록 고용이 나아지지 않자 2021년 12월 27일, 문재인 대통령은 "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"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였다. 기업의 몫이라면서 기업이 계속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벌어졌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5&aid=0001494397|文대통령 “일자리 창출, 기본적으로 기업의 몫”]] --그런데 정작 본인은 대기업만 5년간 죽어라 팼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